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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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파나테옹을 보여주며, 그 돔과 고전적인 외관, 조각된 테두리와 '대인물에게 조국이 감사함을'이라는 문구가 있다. 뒷면에는 마누일레의 페리크스 레니오에게 보내는 주소가 있으며, 1902년 5월 3일 파리의 붉은 우표와 '파리 18'이라는 찍힌 도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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