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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파리에서 열린 군사식전 장면. 민간복을 입은 남자가 장교로부터 깃발을 받고 있다. 그 주변에는 여러 명의 병사들이 군복과 헬멧을 입고 있다. 뒷면에는 1919년 6월 23일에 작성된 손글씨가 있으며, '마담 엘리제 페레'에게 보내졌으며, 이 장면을 '매우 멋지다'고 묘사하고 '포마주'라는 단어가 기록되어 있다. (이 단어는 '감자' 또는 '감자 관련'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나, 여기서는 오류 또는 약어일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