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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7월 17일 토요일에 발송된 프랑스 군용 우편엽서로, 파리에서 부르고뉴의 병사에게 보냈다. 앞면에는 다니가 연인에게 보낸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여동생 파울레트의 건강과 가족 소식을 언급하고 있다. 뒷면에는 수취인 주소가 기재되어 있다: 로제르 푸드라이, 165대 R.I.F., G.M. 10, 우편구역, 부르고뉴에서 발송되었다는 언급이 포함되어 있다. 이 우편엽서는 군용 인감과 '군용 우편료 면제'라는 도장이 찍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