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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과 분홍색 꽃다발 속에 앉은 신생아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가에 손을 대고 있는 모습을 묘사한 사진이다. 오른쪽에는 '생일'이라는 손글씨가 적힌 큰 흰색 라벨이 붙어 있다. 오른쪽 하단에는 출판사 'DOL'과 시리얼 번호 '101'이 표기되어 있다. 뒷면에는 '마리 테레즈와 게르마인'에게 쓰인 손글씨 주소가 있으며, '모두에게 안부를 전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우표와 날짜 찍음은 부분적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