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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과 흰색으로 그린 부상당한 병사가 군용 차량이 뒤집힌 곳에서 다른 병사의 도움을 받는 모습. 하단에는 인쇄된 텍스트가 있으며, 'T’es pas content, l’frère t’avais pourtant demandé à être ‘versé dans les autos!..'라고 적혀 있음. 뒷면에는 1912년 7월 10일에 작성된 손으로 쓴 편지가 있으며, 수신처는 베랑종으로, 'Visé (파리)'라는 찍은 도장과 '재생산 금지'라는 도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