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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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년 에티엔 드루시 주교 시절에 지어진 아비뇽의 옛 화폐국 건물의 사진으로, 이전에는 경비병의 주둔지였으며, 현재는 음악 보존소로 사용되고 있다. 뒷면에는 1924년 10월 15일에 파리의 엘리제 파베르 부인에게 보낸 손편지가 있으며, 15센트 우표와 아비뇽의 인감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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