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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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적인 명함 크기의 우표에서 독일 해병들이 서비스 복장을 입고 잔잔한 잔디밭 위에 피곤하게 잠들어 있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한 해병이 다른 해병에게 묻는다. '아, 프리츠, 다시 잔디를 베러 가나?' 잠든 해병의 머리 위에는 '스노어'라는 대화 거품이 있다. 뒷면에는 1펜스의 영국 우표와 1908년 7월 17일 런던(N.W.)의 찍음 도장, 바레인(이집트)으로의 손글씨 주소와 영어로 된 편지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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