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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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식 철갑함 '정의' 호, 번호 262가 흑연 연기를 내뿜으며 항해 중인 모습을 보여주는 명함입니다. 뒷면에는 마르세유의 가브리엘 말라르손에게 보내는 손글씨 메시지가 있으며, 출판사 툴롱의 표기와 외국에서의 수신 확인 메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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