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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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몰아치는 하늘 아래서 검은 연기를 내뿜는 증기선이 풍랑을 넘나드는 장면을 묘사한 그림입니다. 프랑스 국기 깃발이 게양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1934년 6월 9일에 작성된 'Belfort에 있는 Mademoiselle Betty Demizot에게'라는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20센트 우표와 레 Havre의 우체국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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