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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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12월 23일에 찍힌 세타 항구의 모습으로, '마르사'라는 증기선이 항해 중인 모습이 보인다. 뒷면에는 마르세유에 있는 마담 덴뇌즈에게 보내는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마르사' 호선에 탑승하여 보냈다는 내용과 전체 주소가 기재되어 있다. 녹색 5센트 우표 두 개가 찍혀 있으며, 세타의 원형 날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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