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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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횡단 증기선 나바르가 항구에 머물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우표. 선상에 승객들이 보인다. 뒷면에는 손으로 쓴 '출발의 추억'이라는 글귀와 '마리'라는 서명이 있으며, 대호텔 생나자레의 광고가 있다. 이 호텔은 J. 레노의 소유이며, 주소와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이 우표는 1908년 7월 24일에 찍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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