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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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욘의 라 바레에서 증기선이 폭풍 속을 항해하는 모습,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 풍경. 뒷면에는 1917년에 파리로 보낸 손편지가 있으며, 그 위에 도장과 중앙철도회사의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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