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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리츠의 처녀 바위에서 벌어진 폭풍을 묘사한 풍경. 처녀 바위와 바위와 절벽을 연결하는 금속 다리가 보인다. 뒷면에는 '처녀 바위의 폭풍'이라는 인쇄된 문구와 함께 8프랑의 파란 우표, '비아리츠 바스-피레네 15시45분 11-8'이라는 부분적으로 읽을 수 있는 우표 도장, 그리고 파리에 있는 마담 마르셀 겔론과 그녀의 아이에게 주소가 적힌 손글씨가 있다. 이 편지는 '마담 마르셀 겔론과 그녀의 아이, 17 조안 프로이사르트, 파리( champs).'로 주소가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