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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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 대성당의 아브시드를 바라보는 사진으로, 전경에는 정원과 가지가 잘린 나무들이 보인다. 뒷면에는 세인트페테르부르크의 마담 드 라샹피냑에게 보낸 손편지가 있으며, 빨간색 5센트 우표와 1911년 9월 14일 부르주 우체국 인감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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