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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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헤의 세인트-소브르 대성당의 풍경으로, 위대한 고딕식 종탑과 큰 유리 화환을 보여준다. 뒷면에는 파리의 마담 마리 피셔에게 손으로 쓴 주소가 있으며, 녹색 10센트 우표와 1922년 8월 21일 브뤼헤의 원형 낙인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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