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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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의 세인트-구둘 대성당 내부의 풍부하게 조각된 진실의 의자를 중심으로 한 장면, 종교적 인물과 식물 장식이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파리의 파폰 씨와 부인께 보내는 손글씨 주소가 있으며, '아미티에 자크망'이라는 문구가 함께 기재되어 있다. 오른쪽 상단에 녹색 도장이 찍혀 있으며, '브뤼셀'이라는 원형 날인과 '1912'년도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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