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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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무들이 드문드문한 해안 풍경, 그 뒤로는 항구와 항해선이 있는 바다, 그리고 나무가 우거진 해안선이 흑백으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뒷면에는 1924년 7월 19일 금요일에 낸시의 빌레미나 병원으로 보내진 손으로 쓴 편지가 있으며, 파리 우표와 'GRANDE-ANNEE'라는 인감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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