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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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말레를 들고 있는 유머러스한 명함으로, '행복을 가져다주는 신부'라는 주제의 시로 된 인쇄 텍스트가 있다. 뒷면에는 퍼리주에 있는 팬네트랄(생마르탱, 파리)으로의 손으로 쓴 주소와 1914년 8월 12일에 찍힌 퍼리주의 우표 인감이 있다. 상단 왼쪽에 5센트 우표가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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