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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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잔에 앉은 고양이와 발밑에 있는 렌즈와 파이프 케이스가 어두운 배경 위에 있다. 인쇄된 문구: '꽃병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그릇이야'. 뒷면에는 1911년 2월 27일에 작성된 손글씨로 된 서신이 있으며, 몽모랑시로 보내는 내용과 출판사 카르트 포스탈의 표기, 우체국 발송 지시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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