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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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입힌 우표로 호수를 묘사한 것으로, 배에 탄 여러 사람이 있고, 뒷면에는 지지대 위의 집이 보입니다. 상단에 손으로 쓴 텍스트가 '천무비오(한국) 1904년 2월 16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뒷면에는 '마리 테레즈 파르닝(Beich, 기론드)'에게 보내는 주소가 있으며, 일본 15센 우표가 'CHE'로 찍힌 도장과 우체국 도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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