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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픽포드는 '미국의 사랑스러운 여인'이라는 별명으로,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Tess of the Storm Country' 영화를 위해 라디오 전화기를 사용하며 말하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뒷면에는 파리의 루이 벵리 씨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있으며, '프레스린 메디신'이라는 문구와 1923년 7월의 손글씨 날짜가 기재되어 있다. 미국의 2센트 우표는 'LOS ANGELES HISTORICAL EXPOSITION JULY 1923'이라는 날짜로 찍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