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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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위의 해질녘을 흑백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지평선 위에 보이는 태양의 원형과 극적인 구름이 보입니다. 뒷면에는 파리의 마담 플뢰랑귄에게 손으로 쓴 주소, 5센트짜리 녹색 우표, 그리고 파리의 낙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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