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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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깃발을 팔에 든 작은 소녀의 간호사 복장을 묘사하며, 슬로건 'Even a little thing helps.'과 그의 프랑스어 번역이 함께 있음. 뒷면에는 1915년 9월 19일 프랑스 발클루즈에서 발송된 우표 5센트가 찍힌 명함이며, 마르세유의 다나우 씨에게 보낸 손글씨 메시지가 있으며, 여행과 14일간의 체류에 대해 언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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