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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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알마 다리에서 촬영한 흑백 사진으로, 세인 강의 홍수 상황을 보여주며 뒤집힌 선박과 떠다니는 잔해가 보입니다. 배경에는 대왕궁이 보입니다. 뒷면에는 1910년 2월 11일에 찍힌 수필 우편 주소가 찍혀 있으며, '외국은 앞면에 우편 주소가 있는 경우 우편을 수락하지 않는다'는 인쇄된 문구가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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