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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으로 그린 '관세권'이라는 제목의 역사적 장면으로, 시대에 맞는 옷을 입은 남자가 검을 든 채 있고, 흰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화려하게 장식된 실내에 있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1908년 8월 19일 프랑스 공화국의 녹색 우표가 찍힌 후, 루브라크 레스 토기네스에서 발송되어 라르바리에에 있는 몬시에르 페르난드 페토롱에게 전달된 우편물로, 손으로 쓴 글 '파리 여행의 추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