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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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중 파괴된 교회의 내부를 상세히 보여주는 사진으로, 기둥은 무사하지만 유리창이 깨지고 의자가 뒤집어져 있습니다. 앞면 하단에는 이 장면이 독일군의 통과 후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편지와 주소를 쓸 수 있는 빈칸이 있으며, 앞면 하단에는 '재생산 금지'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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