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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아래, 몇 명의 남자가 거대한 카스바 입구 앞에서 앉거나 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상단에 인쇄된 텍스트: '프랑스의 마리코(북부 지역) 1157. 엘-아이우운-시디-메루크 — 프랑스 우체국과 카스바 입구'. 뒷면에는 1918년 2월 25일에 쓰인 손글씨가 있으며, '사랑하는 할머니'에게 보내졌고, '튀니지'와 '가르델 포르테우스'라는 언급이 있습니다. 주소에 파란 우표가 찍혀 있으며, '튀니지'라는 날짜 찍기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