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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옷을 입은 아이가 슬퍼하며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그린 우편엽서입니다. 테이블 위에 빙고 개가 있습니다. 인쇄된 텍스트는 영어와 프랑스어로 'I WISHED I'D PASSED THE PUDDING / TOM, J'AI DES PEINES DE CŒUR'라고 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1914년 4월 28일에 쓴 손글씨가 있으며, 마르세유의 에. 그라바트 여사에게 보내는 주소가 표시되어 있고, '브리엔타트로'라는 표기와 '나는 너를 사랑해서 너를 안아'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