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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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복을 입은 어린 소년이 디아볼로와 막대기를 들고, 꽃무늬 배경 앞에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 하단에는 인쇄된 텍스트가 있으며, '나는 진짜 챔피언, 디아볼로의 왕이다. 작은 용감한 아이가 날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적혀 있다. 뒷면에는 손글씨 텍스트, 1877년 붉은 우표, 1897년 4월 2일 마르세유-카루주 찍은도장, 이탈리아 보르디게라의 수취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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