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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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을 한 천사가 악기를 연 모습이 밤색 배경에 새겨져 있으며, 금색 점장의 드레스를 입고 있다. 뒷면에는 마담 마리 블랑에게 '카르노 거리, 베르사유'로 보내는 손글씨 주소가 있으며, 툴루즈 우체국의 1903년 7월 23일 날짜가 찍힌 우표와 우체국 인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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