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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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에 담긴 데이지와 장미의 꽃다발을 그린 명함입니다. 손글씨로 '꽃의 여왕이여, 더 나은 날을 원해. 나에게 꽃의 여왕은 리슨이야'라고 적혀 있습니다. 뒷면에는 1914년 5월 28일, 올리비에 J가 어머니 엘리제 푸니에르에게 쓴 편지가 있으며, 군대 복귀와 그녀를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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