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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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장미와 파란 새를 그린 일러스트 카드로, 손으로 쓴 문구 '진심 어린 축복'이 있다. 뒷면에는 1912년 1월 1일에 파리에서 친구들에게 보낸 손편지가 있으며, '우체국'이라는 도장과 부분적인 도장이 있다. 수신인 주소는 파리의 M.에게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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