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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드레스를 입은 젊은 여인이 장미와 다른 꽃으로 가득한 꽃차레를 들고 있는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배경에는 호수를 둘러싼 풍경이 그려져 있으며, 하단에는 붉은 글씨로 '이 꽃들과 함께 제일 따뜻한 인사'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음. 뒷면에는 '리무즈 인 마르셀 브라운인, 자끄아르트 거리 51번, 레임'으로 주소가 적힌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좋은 추억'이라는 문구와 '마들레인 베랑드'라는 서명이 있음. 오른쪽 상단에 녹색 5센트 '프랑스 공화국' 우표가 찍혀 있으며, 낙서는 불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