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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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몸을 드러낸 채 테이블에 앉아 발을 그릇에 담가 씻는 모습을 묘사한 우표 카드. 앞면 하단에는 '3.- 아기의 목욕'이라는 인쇄된 텍스트가 있다. 뒷면에는 '마리끄 드 프레보스, 파리 몽트뢰유엘 거리 55번'으로 보내는 수신인과 '게르마니'라는 발신인, 그리고 '시리즈 455'라는 표기가 수필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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