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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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나무 아래 물뿌리개에 앉은 아기를 그린 일러스트 카드이며, '친구의 추억'이라는 문구가 있다. 뒷면에는 할머니에게 보낸 프랑스어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기차역에서 만나기로 한 내용과 '레 메오네'라는 서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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