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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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드레스를 입은 젊은 여인이 산딸기꽃다발을 든 모습, 하단에 '행운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에는 '천 번의 키스, 진심을 담은 축복'이라는 손글씨 메시지가 '메들레즈 페르난드 비illard, 34 챔 드 쉬에르, 모에슬뤼, 생스 앤드 마른'에게 보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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