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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배경에 흰 드레스를 입은 젊은 소녀가 풍선 드레스를 입은 인형의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모습. 인쇄된 시문: '그 후 긴 머리카락을 빗질하고 / 희끗희끗한 헤어핀을 가진 아름다운 머리카락 / 따뜻한 파도로 눈의 깊은 빛을 가리고 / 이 아름다운 눈의 빛을 감추는 듯하다. / 어머니의 따뜻한 입맞춤이야.' 뒷면에는 프랑스 5센트 우표, 수작업으로 쓴 '마담 수지 프랑수아'에게 마르세유로 보낸 주소와 '12001'의 우체국 도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