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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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을 두른 소녀와 해군복을 입은 소년이 나무 벤치에 앉아 해변 풍경 배경의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뒷면에는 장 벤투리니가 '사랑하는 마라잉'에게 쓴 손편지가 있으며, 자신의 작은 장이 자라나고 있다고 말하며 강하게 안아준다고 적혀 있다. 우표와 찍은 날짜는 알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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