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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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복을 입은 소년과 레이스 치마를 입은 소녀가 공중구를 놀이하는 모습이 그려진 명함입니다. 뒷면에는 11월 4일에 작성된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체발레이에 있는 미스 마리 부르주온에게 보내졌으며, 10센트의 프랑스 우표가 찍혀 있습니다. 명함 하단 왼쪽에는 '시리즈 819, 1-4.'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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