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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5월 26일에 마르세유에서 엘리사에게 발송된 명함입니다. 앞면에는 코르셋과 풍성한 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그림이 있으며,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뒷면에는 '사랑하는 엘리사'라는 손글씨 메시지가 있으며, 오후에 함께 농촌으로 가자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수신자의 주소인 '루이즈 에마뉴엘 부인, 19번 블로우드 롱샹, 엔빌'이 기재되어 있으며, 25센트 분홍색 우표와 마르세유 1908년 5월 26일의 우체국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