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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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공연복을 입은 젊은 여성이 돌 벽 위에 앉아 머리 위에 흰 판넬을 들고 있으며, 주변에는 분홍색과 흰색의 꽃들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뒷면에는 마리에게 쓴 손글씨 주소 '당회 여성회, 캡루시 대로 33번 파리'와 '프랑스 공화국'이라는 녹색 우표가 찍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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