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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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가 있는 드레스를 입은 미소 짓는 여성의 초상. 앞면 왼쪽 상단에는 인쇄된 텍스트가 있다. 뒷면에는 마르세유에 있는 마리우스 테라스에게 보내는 주소가 있으며, 20센트 우표와 1904년 1월 28일 알라이스(가르)의 낙인이 있다. 손으로 쓴 메시지에는 만남의 기쁨과 발렌스에서 산책을 함께하자고 초대하는 내용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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