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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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으로 물든 시에라 색의 여성 초상, 머리에 빗을 하고 꽃을 든 모습이며, 오른쪽 하단에 서명 'J. S. 7311'이 새겨져 있음. 뒷면에는 1937년 11월 19일에 페르난드가 수신자에게 보낸 손편지가 있으며, 그녀가 이 명함을 받았을 때의 기쁨과 파리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음. 우표와 날인은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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