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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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색 터번을 두르고 꽃다발을 든 젊은 여성의 모습을 묘사한 우표카드. '진정한 부는 애정이다'라는 장식적인 서예체 문구가 함께 새겨져 있음. 뒷면에는 '내가 보내는 가장 진심 어린 행복을 기원합니다'라는 손글씨가 있으며, 마리 보이트가 루앙의 클라디에 가르드에게 보내는 것으로, 5프랑 우표와 리옹 우체국의 1897년 날짜 도장이 찍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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