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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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과 빨간색의 꽃다발이 그려진 명함으로, '새해 인사'라는 손글씨가 있고 '파리에서 애정을 담아'라는 서명이 있습니다. 뒷면에는 마르세유로 보낸 손글씨 주소, 녹색 1892년 우표와 마르세유의 찍음이 찍혀 있습니다. 앞면 하단에는 출판사 '라파엘 펄 & 아들, 파리'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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