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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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장미와 보라색 장미로 구성된 꽃다발이 그려진 우표로, 손글씨로 '이 꽃으로 365일의 행복을 전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뒷면에는 '우표 — Postkarte — Postcard...'이라는 다국어 문구와 10센트의 붉은 우표, '파리 1909년 6월 16일'의 날짜도장, '레비 여사'에게 보내는 손글씨 주소와 '라프론 파리 바그네'의 서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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