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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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꽃의 왕관을 든 천사와 붉은 튤립을 든 두 마리 비둘기를 그린 새해 인사 명함형 우표이다. 앞면에는 '새해 복'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는 '마스터와 마담 빅농 마르세유'로 손으로 쓴 주소가 있으며, 러시아 5코페크 우표가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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