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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의 비둘기에게 끌리는 꽃(장미, 라일리, 리리움)이 장식된 산타橇이 그려진 우편엽서. '꽃은 지나가지만 우정은 남는다'라는 문구가 있음. 뒷면에는 '우편엽서 — Postkarte — Post card — ...'이라는 다국어 문구가 있으며, 녹색 5센트 우표와 'REY POSTES ISCHIONE'라는 우체국 도장, '몽테 코메종에 있는 그랑주와 폰텐아이스 양에게'라는 손글씨 주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