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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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분홍색, 하얀색 안나몬과 장미로 구성된 꽃다발을 그린 우표로, 한네스 펙테브센의 서명이 있다. 뒷면에는 1939년 3월 18일 니스에서 쓴 손글씨가 있으며, '사랑하는 조제'에게 보내는 편지로, 마르세유로 떠나고 노아이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우표와 날인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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