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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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벽을 가진 방에서 아이가 얼음 물을 담은 버킷을 들고 있는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뒤에는 다른 아이가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보인다. 하단에 인쇄된 텍스트는 '또다시 얼어붙은 물이야'라고 적혀 있다. 뒷면에는 '작은 조카와 조카형'에게 보내는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국가 부실 주택 대응 연맹'에서 발송한 것으로 서명된 '레이몽드'의 서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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